|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안영미와 이국주가 텅 빈 마을에서 절망에 빠졌다.
동네를 탐색하던 규동형제와 밥동무는 인적 드문 한적한 마을 분위기를 감지하면서 점점 불안감에 휩싸였고, 안영미는 "지나가는 사람을 못 봤다. 실패할 것 같다"며 시작 전부터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을 통해 "(한옥마을 주민들은) 주말에만 온다"는 충격적인 제보를 듣고는 더욱 절망감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안영미와 이국주의 험난한 한 끼 도전은 6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김포시 대곶면 편에서 공개된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