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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장덕철(장중혁, 덕인, 임철)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시작됐나, 봄'이라는 제목을 통해 '봄의 시작을 알림'과 '사랑이 시작 되었나 보다'라는 표현을 중의적으로 사용했고, 이별의 향수를 보여주었던 그 동안의 곡들과는 달리 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제목과 가사, 세 멤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듣는 이로 하여금 예쁜 사랑을 느끼게 해줄 전망이다.
앞서 세 멤버의 실제 이별 스토리를 담은 곡들로 대중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아온 장덕철이 이번에는 어떤 감성을 녹여낸 곡으로 돌아왔을지 신곡 '시작됐나, 봄'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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