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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송상은, 김가은과의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이들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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