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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준호가 자신을 '인싸(인사이더)보스'라고 칭했다.
한편, '문제적 보스'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의 직장 생활을 관찰하는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준호, 임상아, 토니안, 이천희가 연예인 CEO로 오피스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선 '전직 보스'인 신동엽과 장동민이 나와 연예인 CEO들과 그 밑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을 관찰한다.
6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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