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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집사부일체' 유세윤이 아내를 친한 누나라고 소개해 웃음을 주었다.
집으로 들어서자 유세윤의 아들과 아내가 멤버들을 반겨줬다. 유세윤은 아내를 소개하며 "세상에서 제일 친한 누나입니다"라며 "나보다 연상이다. 내가 아는 44살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자다"며 애정을 선보였다. 유세윤의 아내는 4살 연상이다.
이어 유세윤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유세윤은 블루와 그레이 톤으로 인테리어 된 집이 눈길을 모았다. 유세윤은 아내의 취향으로 꾸며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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