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나뿐인 내편' 간경화 말기 판정을 받은 박성훈이 나혜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충격을 받은 고래는 이후 미란을 찾아가 이혼을 요구했다. 고래는 미란에게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안될 것 같다. 너는 버려도 우리 엄마는 못 버린다"며 이별을 선언했다. 이에 미란은 "우리가 어떻게 헤어지냐"며 눈물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