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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KY머슬'에서 운동 코디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실험 카메라 현장이 공개된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실험카메라임을 알게 된 한현민은 "제가 보기와 달리 베이비 간이다"라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근길부터 조금 다른 의미로 '심쿵'한 코디들은 주짓수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학습의지를 충전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SKY머슬'에서는 코디들에게 주짓수를 알려 줄 선생님으로 국가대표 코치 이희진이 등장한다. 10년 이상의 긴 수련 기간을 거쳐야만 거머쥘 수 있는 블랫트를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획득한 이희진 코치가 펼칠 주짓수 수업 현장이 기대감을 더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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