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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내일(2일, 토)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강민경과 윤지성이 출연해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한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강민경과 윤지성은 '놀토' 멤버들과 케미를 뽐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민경은 간식타임에 기상천외한 오답을 외치는 등 유쾌하고 허당기 넘치는 반전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윤지성 역시 '놀토' 고정 멤버들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는 등 '놀토'에 흠뻑 빠진 친근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의 2부 프로그램 '놀토(도레미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이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놀토'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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