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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배우 리암 헴스워스 부부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함께 드러냈다.
객원 가수로 초대된 사이러스는 자신의 노래 'Nothing Breaks Like a Heart', 'The Climb' 등을 열창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해 말 결혼에 골인했다. 리암 헴스워스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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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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