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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월 28일 밤 방송된 MBN '오늘도 배우다'(이하 '오배우')의 오배우 '막내' 남상미가 해피 바이러스다운 특급활약을 펼치며 목요일 밤 무한 웃음을 선사했다. 세대공감을 목표로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그리고 남상미 다섯 배우의 요즘 문화 정복기를 그리는 '오배우'는 회가 거듭될수록 웃음과 감동, 배움이 공존하는 전 세대 공감예능으로 사랑 받으며 목요일 밤의 고정픽으로 거듭나는는 중.
한편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베테랑 다섯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친근한 모습, 예측불허의 웃음으로 오랜만에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예능"으로 사랑 받고 있는 MBN '오늘도 배우다'는 매 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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