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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1일, 금) 방송하는 tvN '커피 프렌즈'에서는 알바 장인 남주혁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낮 영업과 저녁 영업 사이에서 처음으로 휴식 시간을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유발한다. 멤버들은 감귤 농장에서의 셀카 타임을 갖고, 그동안 쌓아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 그러면서도 틈틈이 백종원에게 연락해 신메뉴에 들어갈 소스를 배우는 등 성공적인 저녁 영업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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