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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사바하'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가운데,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와 함께 개봉한 또 다른 한국 영화 정지훈 주연의 '자전차왕 엄복동'(김유성 감독)과 김동욱·고성희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어쩌다 결혼'(박호찬·박수진 감독)은 각각 4만3408명과 2만2216명을 모아 5위와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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