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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사바하'가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김향기 주연의 휴먼 영화 '증인'(이한 감독)이 6만7934명을 모아 한 단계 오른 2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69만5570명이다.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2위에 빛나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은 6만51147을 동원해 3위를 차지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554만3504명이다.
2만1893명을 모은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린 사우더랜드 감독)과 1만1831명을 동원한 '알리타: 배틀 엔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7만4112명과 190만72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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