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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몸도 영혼도 모두 25세인 김혜자가 돌아온다.
김혜자가 "내가 다 말하겠다. 여기 못 다니게 하겠다"고 했지만, 이준하는 오히려 "앞으로 할머니나 이런 데 오지 마라. 이제 아셨으니까 다시는 오지 마라"고 화를 내며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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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5회는 전국 기준 5.8%, 수도권 기준 7.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갈아치우며 폭발적 반응을 이어갔다. 이는 JTBC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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