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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39)이 전 여자친구 A씨(30)에게 피소됐다.
또한 A씨는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한 후 연락을 끊어 임대차보증금 잔액 900만원과 임대 기간 내 월세를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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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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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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