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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사바하'가 1위를 지켰다.
김향기 주연의 휴먼 영화 '증인'(이한 감독)이 6만7374명을 모아 한 단계 오른 2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62만7636명이다.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2위에 빛나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은 6만5057을 동원해 3위를 차지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548만2365명이다.
1만9068명을 모은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린 사우더랜드 감독)과 1만83명을 동원한 '알리타: 배틀 엔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5만2219명과 189만54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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