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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주지훈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주지훈은 영화 '간신'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강우에 대해 "디테일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또 진세연은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7년 만에 만난 주지훈에 대해 "시간이 지나도 항상 변함없으신 선배님"이라며 돈독한 '아이템' 팀워크를 자랑했다.
'아이템' 주역들과의 화기애애한 인터뷰 현장은 2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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