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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섹션TV' 서현이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 장르로 '멜로'를 꼽았다.
'바른 이미지'의 대표 연예인이기도 한 서현은 데뷔 이후 열애설 한 번 없었다는 질문에 대해 "실제로 연애를 거의 안 했다"며 최고의 일탈 행동에 대한 질문에는 "프랑스에서 (소녀시대) 언니들이랑 다 같이 클럽을 간 적이 있다. 특히 효연 언니랑 댄스 배틀을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서현은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 장르에 대해 '멜로'를 꼽으며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시간'은 원래 멜로였는데 사정상 중간에 바뀌게 됐다"며 "다음에는 제대로 된 멜로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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