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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몬스타엑스의 원호와 형원이 두 번째 정규 앨범 테이크 2 컴백을 앞두고 유닛 단위의 화보를 찍었다. 컴백 일주일을 앞두고 패션지 '그라치아'의 카메라 앞에 선 이들은, 숨을 고르듯 고요한 오후의 햇살을 만끽하며 포토제닉한 이미지들을 만들어 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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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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