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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지훈(비)의 취중진담이 화제다.
이후 정지훈은 자신이 게재한 글을 수정했다. "술 한잔 마셨습니다. 영화가 잘 안돼도 좋습니다", "영화가 별로 일 수 있습니다"는 내용은 빠졌으며. "그만큼 영화가 재밌다는 ㅋㅋ"이란 말을 덧붙였다.
한편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제패한 '엄복동'의 업적을 소재로 당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독립군들의 활약을 픽션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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