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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홍종현이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으로 변신한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훈훈한 외모와 바람직한 슈트 핏은 뭇 여성들의 입꼬리를 자동으로 상승시키고 있다.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넘치는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난다.
또한 회식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고기를 굽고 있는 그에게선 초심자의 열정까지 엿볼 수 있다. '사회생활 만렙'을 예감케 하는 싹싹한 태도는 직장 상사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이상적인 후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스카우트 욕구를 폭발시키는 매력 부자 홍종현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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