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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진영(GOT7)과 신예은이 공조수사 커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반면 신예은이 맡은 윤재인은 엘리트다운 두뇌와 똑 부러지는 추리력을 가졌다.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안(박진영 분)의 수사일지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할 든든한 해결사로 활약, 두 사람은 전형적인 틀을 벗어난 독특한 관계성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윤재인(신예은 분)은 어설픈 사이코메트리스트 이안을 훈련시키기 위해 특단의 조치까지 행한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이 서스펜스와 긴장감이 넘치는 사건사고 속 어떤 공조수사까지 펼치게 될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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