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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변은 없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했다.
전 세계에 퀸 열품을 몰고 온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퀸과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완벽한 싱크로율과 연기력으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글로브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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