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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송지효를 향한 김종국의 다정한 호칭이 촬영장을 초토화 시켜버렸다.
이에 하하와 양세찬은 송지효에게 30만원을 기부하라며 구걸하기 시작했다. 그때 조용히 있던 김종국이 송지효에게 "여보"라고 외쳐 모두를 뒤집어지게 했다.
30민원을 얻어내기 위한 김종국의 달달한 애교는 송지효의 마음을 움직였고, 송지효는 "좋아! 우리 여보 30만원 가져!"라며 돈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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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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