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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그룹 코요태의 수익분배 비율을 공개했다.
이어 "행사에서 우리가 잘해야 한다. 수익분배가 신지가 4, 우리가 3씩이다. 얼마나 감지덕지하냐"고 말했다. 신지는 방송활동으로 바쁜 김종민에 대해 "입술이 부르터도 공연을 함께 하려고 노력한다. 힘들면 사실 안 해도 되는데 고맙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에 이수근, 김영철 등 형님들은 신지와 김종민, 빽가의 수익분배가 8:1:1이 맞는다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신지는 "짧게 짧게 보여줘서 그렇지 김종민이 잘 시작해주지 않으면 내 부분이 살 수 없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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