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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2 '뮤직뱅크 인 홍콩'이 오늘(23일) 오후 10시 45분에 드디어 방송된다. 더욱이 몬스타엑스가 와일드 섹시미를 폭발시키며 홍콩 여심을 들썩이게 해 관심을 높인다.
이미 '차세대 짐승돌'로 불리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블랙의 정장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단숨에 잡아끌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남다른 피지컬과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꽉 짜인 '칼군무'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더욱이 무대 엔딩에서 원호의 복근이 공개되며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다다랐다는 전언이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뮤직뱅크 월드투어'가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대를 꽉 채우며 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었다고 해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이에 첫 출격부터 강렬한 남성미를 뽐내며 홍콩 전역을 평정한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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