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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세븐틴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수상하면서 '대세돌'의 클래스를 입증한다. 이에 오늘(23일) 밤 당당히 1위 가수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세븐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세븐틴 매니저가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기실에서 멤버들이 모두 있는지 확인에 나섰고 리더 에스쿱스가 "일~!"이라고 소리치며 손을 번쩍 들었다고 해 '세븐틴 표 인원 체크법'에 대한 관심을 모은다.
아울러 세븐틴 매니저가 세븐틴의 하루 식비로 약 100만 원이 든다고 밝혔다는 후문. 이와 함께 생방송 무대 전 점심 메뉴를 정하는 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흥이 오른 승관을 필두로 함께 삼바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은 세븐틴의 점심시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1위로 호명되기까지 동고동락하는 세븐틴과 매니저의 모습은 오늘(2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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