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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예가중계' 비가 "집으로 돌아가면 '애교왕'이 된다"고 밝혔다.
게릴라 데이트만 벌써 7번째로, '게릴라 최다 출연자'로 등극한 비. 그를 보기 위해 영국, 독일, 캐나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전 세계의 팬들이 몰려들어 글로벌한 데이트가 진행되었다고.
이어진 실내 인터뷰에서 비는 집으로 돌아가면 '애교왕'이 된다고 직접 밝혔다. 아내와 아이를 위해 가사일을 도맡아 하는 것은 물론 애교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또한 <자전차왕 엄복동>을 위해 몸에 피가 날 정도로 자전거 연습을 했다고 밝혀 '열정 부자'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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