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래퍼 빈지노가 여친 스테파니 미초바를 위해 꽃신을 선물했다.
|
또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에서 자란 날 훗날 내가 누군가의 군 복무를 기다리게 될 줄 정말 몰랐다. 그러나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빈지노를 향한 애정이 담긴 글을 올리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2-22 15:5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