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중훈이 Olive, tvN'국경없는 포차'를 통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진정한 어른의 멋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소통의 리더십을 선보인 그는 손님들에게 언제나 그렇듯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 첫 만남부터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는 포차의 마스터로서 때론 맏형으로, 때론 소년으로 돌아가 많은 이들과 마음을 열어 진심으로 교감한 이유이기 때문.
또한 포차를 방문한 각계 각층의 손님들에게 적재적소에 질문을 건낸 박중훈은 이에 따른 적절한 리액션까지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는 그가 지난 33년간의 배우생활을 통해 배운 경험에서 나오는 내공이기도 했고, 더 나아가 진정한 어른의 리더십이기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도 활발할 활동을 예고한 만큼 박중훈이 올 한해 그려낼 활약에 시청자들은 물론 관계자들까지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