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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십끼형 유민상이 '라디오스타'에 출격, 숟가락이 아닌 마우스 쥔 유튜버로 대유잼을 선사한다.
이런 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튜버로서의 웃픈 일상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웃음 버튼을 작동시킨다. 특히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들도 게임 아바타에게 실현시킨다는 짠내 터지는 폭소를 예고하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유민상의 전매특허 같은 마성의 입담은 토크의 화력을 더하고, 뼈그맨 다운 예능감은 수요일 밤을 빵빵 터지게 만들 것을 예고해 벌써부터 활약이 기다려진다.
이십끼형 유민상의 유쾌 상쾌한 입담은 오늘(20일) 11시 10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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