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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해치'가 지상파 월화극 1위를 지켰다.
지상파 월화극은 시청률 1%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 1위인 '해치'와 최하위인 '아이템' 사이 시청률 격차는 1.9%포인트 정도로, 지상파 월화극은 도토리 키재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방송된 '해치'에서는 민진헌(이경영)과 이금(정일우)의 수싸움 속에서 숙종(김갑수), 연령군(노영학), 그리고 사헌부 감찰 한정석(이필모)가 죽음을 맞았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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