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혜박이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추모했다.
한편 샤넬은 19일(현지 시각)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주 건강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 라거펠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편안히 잠들길, 칼.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는 팀칼(TeamKarl) 페밀리로부터.(Rest in peace, Karl. Love forever from your TeamKarl family.)"라는 추모의 글이 게재됐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