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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위대한 개츠비'의 바즈 루어만 감독이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가능성을 언급해 화제다.
이어 "그들의 성취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K팝이 나아길 길을 찾았다는 건 정말 놀랍다"고 덧붙였다.
특히 '방탄소년단과 함께 일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음, 글쎄요"(Yeah, well you know, that's···)라며 확답은 하지 않았지만,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으쓱한 것은 어떤 암시가 담긴 힌트라고 본다고 빌보드는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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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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