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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 3월 솔로 가수 데뷔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박지훈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내 마음 속에 저장!"이란 유행어로 '박지훈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체 2위로 워너원에 입성, 지난 1월 27일 마지막 콘서트까지 찬란한 1년 6개월을 보냈다.
활동 종료 후 솔로 행보에 나선 박지훈은 지난 9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리에 치렀다. 이어 3월 아시아 6개국 팬미팅 투어에 이은 솔로 데뷔 앨범을 통해 글로벌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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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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