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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단원의 막을 내린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의 열기는 여전히 식지 않았다. 드라마 촬영일정을 마친 배우들은 분주하게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또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념하여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기 전 어렵사리 캐슬퀸 4인방이 한자리에 모여 '바자' 3월호를 위한 화보를 촬영했다.
개인컷과 2인컷, 단체컷 등 네 배우의 개성과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화보는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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