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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권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만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김권(강성모 역)은 먼저 "로맨스릴러라는 장르가 신선했다. 장면 장면마다 서스펜스와 긴장감이 있고 그 속에 가볍고 캐주얼한 스토리 등 여러 모습이 함께 있는 극이라 대본을 읽었을 때 더 공감이 가고 재밌었던 것 같다. 우리 삶도 늘 비극과 희극의 연속이지 않나"라며 '그녀석'에 끌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수사극 다운 흥미진진한 추리와 스릴 그리고 로맨스도 함께 있어서 보면 볼수록 궁금해지는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으실 것 같다"고 장르적 재미와 청춘 배우들이 그려낼 통통 튀는 케미를 관전 포인트로 꼽아 기대지수를 더욱 상승시켰다.
이처럼 김권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비롯해 흡인력 있는 서스펜스, 통통 튀는 볼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anjee85@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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