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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몬스타엑스 리더 셔누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다.
멤버 아이엠 역시 "셔누 형이 '내가 잘해서 받은 게 아니라 우리 팀이 잘해서 받은거야'라며 단독 CF를 찍고도 수익을 7등분 했다"며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다른 멤버들도 "방목형 리더지만 무관심한 것도 아니다"며 치켜세웠다.
그러나 유기현이 "셔누 형이 놀 때 나도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등장, 분위기가 반전돼 웃음을 자아냈다. 셔누는 "조금 한파 스타일이라서"라고 이유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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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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