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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일본 드라마 OST에 힘을 보탠다.
김현중의 'PURE LOVE'로 설렘과 감성이 배가될 '1페이지의 사랑'은 주식회사 AbemaTV(아베마TV)가 제작한 것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운명적인 첫사랑의 남자, 언제나 곁에 있는 어릴 때부터 친구인 남자, 자극적인 남자 등 전혀 다른 타입의 세 남자와 펼치는 순애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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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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