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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효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특히 '입꼬리(Allure)'는 수많은 유명 래퍼들을 배출한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earattack'이 공동 프로듀싱 한 만큼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수록곡 '눈가에 한 방울(You)'는 발라드 곡으로 이때까지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효민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여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효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는 불어로 보다(Look)라는 뜻과 영어로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매력(the quality of being powerfully and mysteriously attractive or fascinating)이라는 의미로 더욱 짙어지고 있는 효민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집중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효민은 오는 2월 20일(수) 오후 6시 미니앨범 'Allure(얼루어)'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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