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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울메이트2' 키가 프랑스 메이트들과 냉각 사우나 체험에 나섰다.
키는 시작도 전부터 두려움에 떨었지만, 테오와 함께 먼저 도전했다. 점차 온도가 떨어지자 키는 같은 말을 무한 반복하는 이상 증상(?)을 보이기도 했지만 무사히 3분을 채우고 나왔다.
테오는 "안에서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좋다"고 말했고, 키는 "난 3분이 2시간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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