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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DNA연구소X'의 MC 붐이 윤시윤의 관상을 풀이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신봉선은 "본인 어필하는 것 아니냐. 코도 두툼하고"라고 말하자 붐은 "남자들만 아는 그런 게(?) 있다"라며 확실한 언급없이 급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윤시윤을 필두로 방송인 붐, 개그우먼 신봉선, 개그우먼 홍현희, 가수 수빈, 가수 그리 등이 MC로 나서는 MBN '연애DNA연구소X'는 겉보기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문제가 있는 주인공들의 연애 DNA를 전격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애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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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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