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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혜윤이 서울의대생들에 "입시 코디가 있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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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출신 서울의대생은 "주변에서 컨설팅을 받는 건 봤다. 고2때까지 가진 게 성적 밖에 없었다. 전교 1등 밖에 안 했다"고 말해 MC들의 원성을 샀다. 이어 "대학을 수시로 가려면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가 중요한데 조언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sjr@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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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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