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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 홍윤화가 아닌 촉윤화로 변신한다.
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잠시,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멘붕에 빠졌다고 전해 과연 홍윤화가 촉이 좋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홍윤화는 초대가수도 놀라게 할 능숙한(?) 실력의 깜짝 립싱크를 선보여 좌중을 압도한 것은 물론, 찰진 리액션으로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만능 재주꾼 홍윤화의 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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