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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남편인 배우 리암 헴스워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지난 2016년 다시 만나 약혼을 발표하고 지난해 말 결혼에 골인했다. 리암 헴스워스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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