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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XtvN 'GOT7의 레알타이'가 각종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GOT7의 레알타이'는 1회부터 XtvN 남녀2544 타깃의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기록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23일(수) 방송되었던 2회의 경우, 20대 여성 시청률이 순간최고 1.5%까지 치솟으며 XtvN 최고 시청률을 경신, 케이블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에 올랐다(유료플랫폼/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시청자들은 "태국의 몰랐던 명소와 역사, 문화, 음식이 고루 담겨 신선했다", "GOT7 멤버들과 황제성의 케미가 웃음과 재미를 책임졌다", "이멤버 리멤버 시즌2 소취한다"등의 평을 남기며 마지막 회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태국→전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 뜨거운 글로벌 화제성 입증!
콘텐츠와 커머스의 성공적 결합! GOT7이 직접 디자인한 굿즈 판매 수익 20만달러 달성!
'GOT7의 레알타이'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의 영향력과 한류 콘텐츠의 기획력이 의기투합해 유쾌하고 즐거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나아가 전세계에서 콘텐츠 연계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커머스 기회까지 선사했다. GOT7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굿즈 티셔츠와 짐색은 오쇼핑의 글로벌 쇼핑몰 '셀렙샵닷컴'과 국내 '티빙몰'에서 판매되어 총 20만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한 것. 놀라운 수익을 기록하며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얻었다.
XtvN 'GOT7의 레알타이'는 대운폭발 설레는 2019년을 꿈꾸며 태국 행운의 7신(神)을 찾아 떠난 GOT7의 소원성취 고군분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3일(수) 마지막회를 방송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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