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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4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아 컴백한 코요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데뷔한 JYP 신인 걸그룹 ITZY, 여자 솔로 뮤지션으로 도약하는 화사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코요태는 최근 20주년 기념앨범 'Reborn'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 앨범 사전예약분 완판에 이어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는 등 레전드 혼성 그룹의 저력을 과시 중이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엠카운트다운'을 찾는 코요태는 리드미컬한 하우스 비트에 80년대의 레트로 신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팩트'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타이틀 곡 'PIRI'로 컴백한 드림캐쳐의 새로운 무대도 최초 공개된다. 'PIRI'는 귀를 사로잡는 피리와 휘파람 소리로 반복되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그 동안 선보였던 '악몽'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드림캐쳐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무대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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