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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자)아이들이 멤버 전소연의 자작곡 '세뇨리타(Senorita)'로 흥행 3연타를 노린다.
(여자)아이들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한(一)' 이후 6개월 여만의 일이다. 미니 2집 '아이 메이드'는 미니1집 '아이엠(I am)'의 연장선인 '아이(I)' 시리즈로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된 전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세뇨리타'는 지난해 발표한 '라타타(LATATA)'와 '한(一)'을 만든 전소연의 자작곡이다. 전소연은 이번 앨범의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작사, 작곡 능력을 뽐냈다. 마지막 트랙 '블로우 유어 마인드'는 멤버 민니의 자작곡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투 네버랜드(TO NEVERLAND)'를 통해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2집 '아이 메이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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