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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이 제 생일인지도 몰랐는데, 12시 땡치니까 깜짝 축하를 받았다."
초희는 쇼케이스가 열린 13일 만 18세 생일을 맞이했다. 하지만 초희는 "제가 리더기 때문에, 사실 생일보다는 2집 컴백에 집중했다. 어제가 생일인지도 몰랐다"면서 "자기 전에 연습 끝나고 씻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12시가 됐다. 땡 치자마자 시온 언니가 크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이 선물도 줬다. 드라이기와 함께 한 생일 파티였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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