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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김병옥으로 인해 '리갈하이' 측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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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리갈하이'는 드라마 초반부터 암초에 부딪히게 됐다. 시작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혹평에 시달리더니 이제는 김병옥의 하차까지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 '리갈하이'는 초반 일본판 '리갈하이'의 팬들에게 "스토리의 재미가 없다"는 평을 받았다. 동시에 진구의 어설픈 코믹연기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어색하고 오버스럽다는 혹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반감을 샀다. 여기에 B&G 로펌 대표 방대한 역으로 출연 중인 김병옥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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